오늘의 단상 일과 취미를 병행하며 일인지 취미인지 모르고 달려왔는데.. 이제 가족과 내 주위사람들에게도 눈을 돌리고..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되새겨봐야겠다.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5 46 47 48 49 50 51 ··· 54 다음